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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스템은 의뢰인이 형사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받게 되는 모든 조사에 변호사가 참여하고 동행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뢰인들은 조사가 반복되어도 자신의 담당 변호인과 매 조사에 동행하게 되어, 수사관의 각 질문에 따른 최적화된 진술을 할 수 있다.
또한 법무법인 오현은 정보통신공학박사 출신 양제민 변호사를 필두로 휴대전화나 PC 등 디지털 기기에 내장된 결정적인 증거들을 자체적으로 복원, 분석하여 많은 사건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한편, 관계자는 “법무법인 오현 형사 전담팀장 최영 변호사는 2016년 한 해 450건 이상의 형사사건을 선임하고, 1400건 이상의 조사 참여 및 법원 변론을 하는 등 형사사건에 있어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미 수백 건의 사건을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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