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부바우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이용 완료한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 산모 중 지난 7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단태아 15만원, 쌍태아 25만원, 삼태아 이상 및 중증장애인 산모는 30만원을 1회에 한해 한시적(올해)으로 지원한다.
지원신청 등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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