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그린PC는 자치단체를 비롯한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기증한 중고 PC다.
기증된 PC는 PC 정비센터에서 일괄 수집해 정비한 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된다.
그린PC 보급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의 개인과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을 월 10명 이상 실시하는 정보화교육 기관이 해당된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사랑의 그린PC 기증뿐 아니라,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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