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꿈뜨락몰, 매출 대박... 개장 첫 달만에 2억 달성

강성우 / ks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15 17:1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수=강성우 기자]여수시 중앙시장 2층에 문을 연 청년몰 ‘꿈뜨락몰’이 개장 첫 달 매출 2억여원을 기록했다.

꿈뜨락몰은 여수 첫 청년몰로 지난 7월12일 중앙시장 2층에 문을 열었다. 중앙시장 2층은 지역 청년 29명이 운영하는 개성 있는 점포로 변신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꿈뜨락몰 영업 시작일인 지난 7월12~31일 19일간 29개 청년점포의 매출액은 1억9324만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29개 점포 중 먹거리·카페 업종(19개) 매출액이 8434만원, 판매·서비스 업종(10개)이 1억890만원이었다. 전체 방문객은 1만6000여명, 점포당 일일평균 방문객은 29명, 일일평균 매출액은 35만710원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꿈뜨락몰은 단순히 청년들이 운영하는 점포가 있는 곳이 아닌 청년들의 문화가 창출되는 공간”이라며 “꿈뜨락몰이 중앙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 청년창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몰 조성은 시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화 된 것으로, 국비 7억5000만원과 지방비 6억원, 자부담 1억5000만원 등 사업비 15억원을 시설개선과 청년상인 양성 등에 투입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