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어 영양플러스 대상자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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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 사업설명을 하고있는 영암군 관계자 / 영암군 제공 |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부족한 보충 영양식품과 영양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이전에는 영양사가 임산부 가정에 직접방문 교육과 월1회 집합교육을 대면으로 실시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동영상 시청 후 퀴즈풀이 등 교육과 함께 1:1 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퀴즈 80점 이상이면 교육이 이수되며 교육이수자만 출석으로 인정돼 교육확인증이 발급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됨에 따라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방법 및 지원 방안을 강구해 대상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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