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준법감시위원회 활동 계속 지원하겠다"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1 2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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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구속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변호인을 통해 첫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재용 부회장이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위원장과 위원들께는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준법감시위원회는 이 부회장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가 지난 2019년 10월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서 ▲과감한 혁신 ▲내부 준법감시제도 마련 ▲재벌체제 폐해 시정 등 3가지를 주문한 것을 계기로 출범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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