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동 행복마을관리소,벤치의자 및 정자 도색 완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1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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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이동 행정복지센터 주위에 설치된 벤치의자 및 정자를 색칠하고 화단을 가꾸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도색 사업은 오래된 벤치의자 및 정자를 화사하고 다양한 색깔로 꾸며 깨끗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고, 이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벤치를 이색적인 색깔로 페인트칠하고 정원에 꽃도 심어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다고 이동 행정복지센터가 11일 밝혔다.

이동의 한 주민은 “화사하게 칠한 벤치와 아름다운 꽃 정원이 어우러져 동화속 그림같이 예쁘다”고 전했으며, 근처에 위치한 어린이집 아이들과 가족단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벤치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사진을 찍는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장봉순 이동장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작업하여 동 주위를 예쁘게 꾸며준 이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에게 감사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이 편안히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동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마을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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