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추석맞이 손맛 나눔 특화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13 11: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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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추석맞이 손맛 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월별 사랑의 반찬 나눔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주거 취약 중‧장년층 20여명 대상)의 일환으로 특별히 우리 고유의 명절을 맞이해 손맛 나눔 명절 음식으로 준비했으며, 이번 행사에 공공‧민간위원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이 현장을 함께 방문해 이웃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돼지갈비와 송편 세트를 전달했다.

 

남소현 민간위원장은 “명절에 외롭게 보내는 독거어르신 등 이웃들에게 나누는 작은 마음이지만, 보름달처럼 크고 풍성한 마음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올해 남은 하반기 백운동 지사협 활동을 주민들에게 더 홍보하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돕는 사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추석 맞이 특화사업 추진에 마음까지 훈훈해진다”며 “백운동 지사협이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봉사단체로 구심점이 되어 활동해 주셔서 항상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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