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군민 체감 출산친화정책 호평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2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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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날 국무총리 기관 표창
다양한 특수 시책 발굴ㆍ추진
▲ (사진=진도군청 제공)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수 시책을 적극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군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산후 조리비를 확대 지원했으며, 도시형 문화센터의 역할을 하는 ‘영유아와 임산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지역내 건강 관리사의 부재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사에 대한 교통비 지원과 인력 양성’ ▲광주특별시 최초로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농ㆍ어촌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출산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놀이공간과 부모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운영을 지원해 의료 취약지역의 필수 의료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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