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안면ㆍ단성면 도시가스 공급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2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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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292억 들여 32.5km 배관 구축
▲ (사진=산청군청 제공)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가스 보급률이 70% 미만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청읍, 금서면 도시가스 공급 이후 신안면과 단성면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청 등 지속적으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의해 신안면·단성면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공모를 신청해 이번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군은 국ㆍ도비 포함 총 사업비 29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단성면과 신안면까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32.5㎞ 구축할 예정이며 1431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래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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