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2 11:2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영암군청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최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공직자들이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민원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강경화 강사가 맡아 ‘장애 유형별 특성과 응대 방법’,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 ‘일상 속 무의식적인 편견과 차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이어져 공직자들이 장애인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비롯해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식개선은 배려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장애감수성을 높여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