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0 1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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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민방위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비상사태 및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의왕시 민방위교육장(내손중앙로 44)에서 운영되는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민방위대원 및 기술지원대원 24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필수 기본 소양 교육을 비롯해 소방 안전(소화기·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실전형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집합교육은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이수할 수 있다.

 

한편, 3년차 이상 대원 8781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 중지) 한국공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대해 책임감을 높이고, 일상 속 위기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함양해 자신과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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