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최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신건강 위기 발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아동돌봄시설 등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취약계층에 있는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전문요원 상담, 심리지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스트레스 측정기를 이용한 상담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돌봄 프로그램과 연계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등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복지관 이용자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될 것”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창녕군의 우울감 경험률(1.8%)과 스트레스 인지율(15.2%)은 전국(6.7%ㆍ26.2%) 및 경남도(7.1%ㆍ24.9%) 전체 결과와 대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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