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영유아 가족에 ‘가을 클래식 공연’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3 15:3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가족 문화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범계역 광장 지하 1층 야외 공연장에서 ‘2026 가을밤 가족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35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였다.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협력했으며, 가족 단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클래식을 친근하게 접하고 부모들도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