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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지털새싹캠프는 경상권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역사문화 연계형,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생활속 소프트웨어 창작형으로 구분되며 총 9개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로봇과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컴퓨팅 사고력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로봇 제작,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이미지인식 등의 주제를 다루며 최신 동향과 산업 응용 사례에 대한 이해도 함께 제공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관계자는 “참가자들에게 로봇과학관 견학 및 연구시설 탐방 기회가 제공되며 로봇연구원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가질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은 디지털새싹 웹사이트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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