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6 14: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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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민생 조례안도 처리 예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김남현 의원은 ‘강동구의회 마지막 소회’를, 한진수 의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행복한 강동을 위하여’를,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아울러 조동탁 의장은 고덕천에 장미정원 조성을 제안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권혁주 의원을 대표위원에, 강유진 의원과 최준용 전직 지방의회의원, 박정수 전직 공무원, 최문순 공인회계사, 안병태·김화정 세무사 등 7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조동탁 의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안건이 예정돼 있는 만큼, 신중하고 면밀한 심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동구의회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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