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전 부천시의장, 안중근 의사 추념식 참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6 1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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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전 의장이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이날 추념식은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또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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