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中 체육관·운동장 개방 맞손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6 1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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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시장(가운데)이 지난 25일 열린 '선부중학교 풋살장 준공식 및 학교시설 개방 실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난 25일 선부중학교에서 선부중학교, 안산시체육회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세하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부중학교는 기존 야간주차장 개방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관과 운동장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대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운영 등을 맡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풋살장 준공식도 진행됐다.

이번 풋살장은 2025년 교육청-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총 4억4900만원을 공동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기존 마사토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야외활동시 발생할 수 있는 열 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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