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결산 검사 위원 5명 활동 본격화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6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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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계양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5명이 26일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결산 검사 위원은 여재만 계양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완복 전직 공무원과 강성은·강은혜·허재영 세무사가 위촉돼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산 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1년간 계양구가 집행한 세입·세출 결산과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살펴보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여재만 의원은“전문가들과 협력해 계양구 재정이 합리적으로 운영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특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명확히 지적해 계양구 재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숙 의장은 “결산 검사는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는 중대한 절차”라면서 “위원들께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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