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집중 홍보 실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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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인여자대학교 외국인 학생 300여 명 대상 찾아가는 홍보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2동(동장 한은정)은 지난 9일 경인여자대학교 국제교류원 한국어과정 개강식을 맞아 외국인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재활용 분리배출과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수 있는 쓰레기 등을 구분하는 안내문(4개 언어로 작성)을 전달하고, 그 밖에 궁금한 사항에 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외국인 학생들에게 제공한 홍보 안내문은 계산2동에서 경인여자대학교 국제교류원과 협업하여 제작해,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학생(미얀마,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들도 자국의 언어로 된 홍보물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배출 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은정 계산2동장은 “쓰레기 종량제의 인식이 부족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도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제대로 알아가며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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