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불행의 씨앗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2 1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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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삼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안전계 이경섭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음에도 거리두기 해제가 되어서 인지 각종 모임과 회식자리가 많아졌다.

술을 곁들이는 모임이 많다보니 음주운전 역시 증가했다.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많은 운전자가 음주운전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조금밖에 안마셨는데 이 정도는 수치에 안나올거야’라는 안일한 생각과 음주습관 때문일 것이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순간 영영 되돌아 올 수 없는 길로 접어드는 것이다.

즐거운 회식 자리에서 기분 좋게 마시고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잘못된 생각이 본인은 물론 가족 그리고 제3의 피해자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불행과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교통사망사고에서 음주운전이 차지하는 비율이 최근 들어 계속하여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망사고 중 약18%가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것으로 운전자들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심각한 불감증을 갖고 있다.

운전을 업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에겐 한순간의 음주운전이 가족들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

음주운전은 불행의 씨앗임을 명심해야 한다.

음주운전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처음부터 차를 가져가지 않는 것이다.

술자리 노카(NO-CAR) 운동을 생활하 하자.

어쩔 수 없이 차량을 가져갔다면 대리운전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절대 주취상태에서 운전 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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