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모빌리티 서비스 인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1 15: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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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I-MOD 누적 이용자 20만 명 넘어서

 인천 검단신도시 MODU
[문찬식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MODU/I-MOD)의 누적 이용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11일 iH(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MODU는 출퇴근 시간대에 계양역 방면 이동을 지원하는 45인승 버스 5대를, I-MOD는 계양역, 완정역 등 철도역 방면 이동수요를 담당하는 16인승 버스 4대를 운영 중이다. 

 

2021년 9월 운행을 시작한 MODU/I-MOD는 2022년 12월까지 운행 예정이었으나 iH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서비스 기간을 2024년 12월까지로 연장했고 5월에는 운행 차량을 증차했다. 

 

이후 배차 성공률 증가 및 간격 단축 등에 따라 이용 승객 수가 I-MOD는 100%, MODU는 30% 이상 증가했으며 7월 현재 MODU의 누적 이용객 수는 13만 1천명, I-MOD의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9천명으로 20만명이 이용했다.

 

누적 이용자 20만 명을 돌파한 MODU/I-MOD 운행 시간 및 예약 방법 등과 관련된 사항은 검단신도시 입주 지원 및 생활정보 어플인 네스트 e-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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