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 새마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2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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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쳐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장 최병철, 부녀회장 한선미, 문고회장 윤경선)는 12일 오전 11시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취임식과 신임 지도자 소개,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종철·이태련 합천군의원과 류현도 합천동부농협 상임이사, 정성철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를 이끌어온 하재천 회장이 이임하고 최병철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하재천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봉사활동과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조직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는 줍깅데이와 행복한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회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호를 외치며 산불 없는 청덕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새마을부녀회장, 윤경선 새마을문고회장은 “지난 한 해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더욱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되도록 회원들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그동안 새마을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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