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 박차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1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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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협의체 개최
양자컴퓨팅 클러스터등 논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0일 G타워에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공동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용 경제청장, 이진우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 김종환 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 김갑성 연세대 YSP추진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조성 중인 양자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양자컴퓨터 센터에 들어설 퀀텀 시스템 원 양자컴퓨터는 미국, 독일, 일본, 캐나다에 이어 세계 5번째로 인천 송도에 설치되는 것으로 클라우드 기반 사용과 비교해 데이터의 유출방지 등 보안성에 획기적으로, 국내 산ㆍ학ㆍ연을 연결하는 권텀 허브로서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기관,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과 양자컴퓨팅 산업 생태계 클러스터를 조성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전망이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 유치 ▲대학내 산ㆍ학ㆍ연 협력단지 구축사업 선정 ▲K-NIBRT사업 유치 ▲K-바이오랩허브사업 유치 ▲송도세브란스병원 착공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및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 착공 ▲WHO글로벌 바이오캠퍼스 메인맴퍼스 유치 등 인천광역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김진용 청장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연세대에서도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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