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15일까지 전통시장 2곳 한시적 주차 허용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3 1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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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금지구역 제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활성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15일까지 부평종합시장과 부평깡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주차 허용 구간은 부평종합시장과 부평깡시장 인근 도로로, 허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세부 허용 구간은 ▲부평종합시장(주부토로 36~주부토로 18~시장회전교차로~부흥오거리) ▲부평깡시장(부흥로 301~부흥로 315)이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내 주정차와 이중주차 등은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구역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단속 대상이다.

구는 주차 허용 구간 운영과 함께 단속반을 배치해 허용 구간외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차 허용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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