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명 참석…행정통합 추진배경·기대효과·지역발전 전략 논의
광주∼영광 철도 연결·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 5대 전략 제시
강기정 시장 “더 좋은 일자리 만들어 고소득 광역경제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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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후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영광군 상생토크’에 참석해 영광의 에너지·교통·산업·복지 분야 통합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이번 공청회는 장성, 여수에 이어 세 번째 열린 ‘도민과의 상생토크’로, 통합 추진 배경과 함께 통합에 따른 영광 발전 전략을 지역민에게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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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앞줄 왼 쪽부터 네 번째)이 5일 오후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영광군 상생토크’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영광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대통령의 전폭적 지지와 시도지사의 결단, 시도민의 염원 속에 신속히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의 배경, 기대효과, 지역발전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광주전남 통합 때 ‘더 부강한 영광’의 도약을 이끌 다섯 가지 비전으로 ‘광역생활권 구축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도시관광과 생태관광의 공동 성장’, ‘광주·영광 자동차산업 공동 생태계 구축’, ‘영광~광주 철도 연결’, ‘에너지 기반 신산업 생태계 조성’, ‘복지정책 확대’ 등을 제시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와 영광이 행정통합으로 함께해야 할 일은 더 좋은 일자리, 고소득 광역경제권을 만드는 일이다. 광주의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가 영광의 에너지와 만나면 산업발전과 소득증대로 선순환 에너지경제를 조성할 수 있다”며 “수도권 일극체계를 넘어서야 지역의 미래를 열 수 있는 만큼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광주와 전남이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유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국가수소특화단지 지정 노력’, ‘농촌기본소득 도입 등 농촌 발전 방안 마련’, ‘인구소멸 문제 해소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영광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합 기본 구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는 앞으로 전남 시·군에서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각 지역별 특성과 의견을 반영해 통합 전략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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