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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증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증권은 우수고객 대상 프리미엄 문화행사인 '전국 SNI 패밀리 시네마 슈퍼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자산 10억원이상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이번 행사는 최신 개봉 영화인 범죄도시4를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상영했으며, 높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추가 회차를 포함한 41회차로 고객 및 동반인 약 2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개봉해 6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4'를 선정해 지난 4월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프리미엄 영화관 10곳(서울, 판교, 송도,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 진행됐다.
한편, 삼성증권은 '시네마 슈퍼위크'에 삼성증권 고객과 동반 참여했던 지인이 삼성증권 계좌를 신규로 개설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을 드리는 '함께해요 SNI'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중이다.
이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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