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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포멜라토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사랑받는 이탈리안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POMELLATO (이하’포멜라토’)는 지난 20일 개최한 도쿄 전시회를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크리스탈은 독보적인 세공 장인의 손끝에서 제작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포멜라토 주얼리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포멜라토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라 조이아 네크리스, 이어링을 착용하였다. 이 주얼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뜬 달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가 절묘하게 믹스되어 눈부신 반짝임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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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포멜라토 |
한편, 포멜라토가 도쿄에서 개최한 이번 전시는 작가 겸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밀라노 공과대학의 주얼리디자인 학과장인 알바 카펠리에리(Alba Cappellieri)가 큐레이션을 맡았으며 밀라노가 예술과 장인정신에 미친 지대한 영향력을 중심으로 밀라노라는 도시의 정교함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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