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날’ 중견작가 노춘자 작품전 열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7-18 18: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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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까지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길상로 도솔 갤러리카페서 열려
 

[문찬식 기자] 국제교류전 대상, 한국현대미술협회전 최우수상 등으로 많은 미술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견작가 노춘자 작품전이 미술 애호 인들의 관심 속에 열리고 있다.

 

노 작가는 2008년 등단 이후 개인전, 단체전 등 90여회의 작품전에 참여해 다수의 수상을 했고 현재도 한국미술협회, 인천미술협회, 현대여성회초대작가, 경인교대그림사랑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미술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회는 7월29일까지 강화군 길상면 길상로 210번길 51-72 도솔 갤러리카페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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