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인방사, 접적해역 어선 대상 항법·전자장비 합동 점검 실시

김형만 기자 / k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19 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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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 수협중앙회와 함께 접적해역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노력 기울여
▲ 16일부터 19일간 실시한 인방사 접적해역 조업어선 대상 합동 장비 점검에서 해군 관계자가 통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천=김형만 기자]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접적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을 대상으로 항법·전자장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인방사 관할구역 어선에 대해 항법·전자장비 점검을 지원하여 안전한 조업 여건을 조성하고, 조업 활동 및 이동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우발상황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인천해경서, 수협중앙회와 함께 합동으로 점검했다.

사흘에 걸친 점검에서 민·관·군 관계자들은 총 44척의 어선이 보유한 항법장비와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우발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협조사항을  교육함으로써 어선들의 안전항해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년간 어민들의 안전조업 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 중인 김용수 상사는 “어민들이 장비점검과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어민들이 보다 안전한 여건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방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관할구역 내 어선을 대상으로 항법·전자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항행 및 조업관련 규정을 교육하는 등 엄중한 안보상황에서도 어선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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