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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콘서트 너무 멋있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반했잖아. 이제 젠드기(제니 별명)가 이렇게 섹시했다니. 빛이 나는 'SOLO' 미추리. 블랙핑크. 제니 다 대박 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와 임수향은 밝은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친분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들은 SBS 금요 예능 '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 활약 중이다.
'미추리'는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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