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소녀시대 윤아와 은혜로운 투샷...“비주얼 축제로구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18 03: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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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와 소녀시대 윤아의 다정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과거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블랙 수트와 같은 색상을 모자를 쓰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옆의 윤아는 레드 자켓으로 무결점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는데, 두 사람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오후 홍콩에서 개최된 ‘2018 MAMA in HONG KONG’에 참가해 올해의 가수상과 앨범상을 수상했다. 이날 뷔는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진심어린 눈물을 쏟아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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