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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ERRY CHRISTMAS 짜잔 크리스마스 선물. 존경하는 선배님을 보고 너무 떨려서 사진이 다 흔들렸어요ㅠㅠ 아이유 선배님 사랑합니다 오늘 정말x2 행복했던 날. 원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다현과 아이유의 다정한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과 아이유는 얼굴을 맞댄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뽀얀 피부와 상큼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설레게한다.
한편, 아이유는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2018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상과 여자 그룹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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