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자립생활 돕는 '체험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3-24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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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는 30일까지 운영자 공모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부터 시 자체 예산으로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한 ‘체험홈’ 2곳을 운영하기로 하고 운영자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체험홈은 지역사회에서의 생활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정한 주거공간을 지원, 지역사회의 일상생활 및 자립에 필요한 사회활동인 인간관계, 금전관리, 일정관리 등의 대한 체험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자 지원대상은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면서 중증장애인 자립체험홈을 제공, 운영중인 법인 및 단체는 우대해 선정키로 했다.

접수기간은 22일~ 30일까지로 인천시 홈페이지 및 시 장애인복지과 440-2943으로 문의하면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설치, 운영되는 체험홈은 중증장애인들이 진정한 자립을 위한 징검다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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