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최근 화성시성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멈추지 않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고 왔고 그동안 추진 해온 각종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꼈다” 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 지난 5년간 화성시의 미래비전을 계획하고 추진한 인재육성사업의 지속성과 오는 2014년 준공을 앞둔 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 화성요트허브 사업, 바이오 밸 리 사업, 친환경 농업사업 등 미래성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의 기초를 다지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마련하는데 온 정렬을 쏱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최 시장은 이와 함께 화성시를 ‘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균형적으로 개발해 활력 넘치는 도시, 젊은 도시,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한 첨단 환경도시, 저탄소녹색성장도시를 구축해 ’누구나 이사 오고 싶은 화성시‘는 물론 세계 25대 도시로 도약 시키는 발판을 마련 글로벌 도시로서의 화성시 발전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2005년 보궐선거에서 화성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2006년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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