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는 29일부터 4월2일까지 지역내 유료 직업소개소 40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직업소개소의 부조리를 근절해 구직자의 피해를 예방코자 실시되는 것으로, 노동부장관이 결정, 고시한 소개요금 외 초과징수, 금품수수 여부 등이 중점 점검된다.
또한 대표자의 명의대여 여부, 각종 장부비치 및 허위기재 여부, 허위구인 광고 및 기타법령 위반행위 여부 등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지도단속으로 유료 직업소개소에 대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jdl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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