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수탁을 받아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운영하게 되는 인천시청소년자활작업장과 인천시청소년자립생활관은 지역사회청소년들의 자립자활을 실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천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자립생활관의 경우 쉼터 및 보호시설 퇴소(예정)청소년 가운데 취업 및 대학진학 등 사회적 독립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기본적 생활환경과 다양한 자립훈련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해 심리, 사회, 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한다.
또 자활작업장은 TAKE-OUT 커피전문점 ‘Cafe-立’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가출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업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및 파티쉐 훈련과정을 통해 건전한 직업관을 확립하고 직업능력을 제고, 중장기적 자립자활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시청소년자립생활관과 자활작업장은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지난 2001년 단기쉼터를 시작으로 약 10년간 진행해온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아동청소년 보호, 복지 원 스톱(One-Stop)’ 체계의 완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오는 30일 열리는 소식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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