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찌든때 지하보도 물청소로 싹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9 15: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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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상봉1동 우정아파트 부녀회 실시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상봉1동 우정아파트 부녀회가 지역내 상봉1동 새마음 길 연결보도인 상봉지하보도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겨울 동안 더럽혀진 지하보도의 잔설과 먼지 등을 깔끔히 청소하기 위해 바닥 물청소기 2대를 활용한 바닥청소를 비롯해 참여자들이 고무장갑을 끼고 벽면과 천정을 꼼꼼히 닦아 겨우내 찌든 지하보도를 말끔히 씻어냈다.

강수현 상봉1동장은 “아직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물청소에 애써준 부녀회 등 참여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하보도에 대한 세척, 청소를 통해 어둡고 불결한 지하보도의 이미지를 벗어내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새봄을 맞아 겨울철 동안 각종 매연, 눈, 비, 먼지 등으로 더렵혀진 보행자 안전펜스, 가로등, 보도육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보수·세척작업을 내달 1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사진설명=상봉1동 우정아파트 부녀회원들이 새마을 길 연결보도 벽면에 낀 먼지를 물걸레를 이용해 닦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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