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식목일 기념 소나무 3000본 식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29 1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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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내달 2일 남면 한산리 산9번지 일원에서 '제65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 소나무 3000본을 식재한다.

시는 이날 임충빈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각급 단체, 공무원,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남면 한산리에 소나무 3000본을 식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식재에 앞서 소나무의 성격과 식재 묘목의 크기에 맞는 구덩이 파는 요령, 묘목의 뿌리를 구덩이에 넣는 방법 등을 현장 시범을 통해 간략하게 교육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목이기도 한 소나무를 연차적, 체계적으로 식재할 예정"이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소나무 숲 조성을 위해 대묘 80cm 이상 된 소나무 묘목을 지속적으로 심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사진설명=양주시가 제65회 식목일을 맞아 내달 2일 소나무 3000본을 식재한다. 임충빈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시민들이 힘을 모아 나무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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