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2012년 시즌 개막전을 새로운 홈구장인 숭의축구전용구장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
인천은 숭의구장 건설 시행사인 에이파크개발이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홈플러스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공사를 재개하기로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숭의구장은 지난 6월 공사를 중단한 뒤 5개월만에 마무리 공사에 들어갔다.
에이파크개발은 1일부터 숭의구장의 남은 공사 관련 설계도면 검토 작업에 착수했으며 실제 공사는 11월 중순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또 마무리 공사에 필요한 400억원은 PF자금과 리테일 등 수익시설 매각을 통해서 충당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중단 당시 87%의 공정률을 보인 숭의구장은 스탠드, 잔디 식재 등 주요공사는 대부분 마쳤으며 좌석 설치, 외곽 조경, 전기, 배관, 도색 등 마무리 작업만 남아있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난항을 겪던 숭의구장의 공사가 다시 시작돼 내년 시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다행이다"며 "구단에서는 내년 숭의구장 입성을 대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팬서비스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