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상 창작인형극 선보여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4-16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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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창작인형극 '약돌이는 내친구' 무료공연이 열렸다.
서울시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오전 10시와 12시에 걸쳐 두 차례로 실시됐으며 지역내 어린이집의 만 6세 어린이 6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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