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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서로 일대(국회 뒤편)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8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자원봉사자가 손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봄꽃축제에는 봉사자들이 통역 및 관광 안내, 공연 행사장 안전관리 등 20개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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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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