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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새마을회와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들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공동경작사업의 첫 단추로 최근 원삼면 가재월리 소재의 논을 빌려 모판 볍씨파종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을 통해 자란 모는 처인구 남동 등 3개부지 총 1만㎡의 땅에 벼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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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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