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돕는 일에 치과ㆍ학원ㆍ햄버거 가게도 나선다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4-19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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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18일 롯데리아 명일드라이브점 등 지점 6곳과 장애인 돕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맺었다.
관계자들이 복지시설에 전달할 햄버거 상자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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