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화재 복구 발벗고 나서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4-25 16: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근 의정부시 가능동에 주택 화재로 이재민 8가구가 발생한 가운데 가능1동 적십자봉사단 청솔봉사회가 주택 화재현장 복구에 나섰다.

청솔봉사회는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사망자 유족에게는 조의금 3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