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폭력사태… 씁쓸한 대피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5-13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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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부정 경선 파문에 휩싸인 통합진보당이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 최고 대의기구인 중앙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관을 하고 있는 당권파 당원들이 중앙위원 명부 문제를 제기하며 의장석으로 난입하자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가 비상계단을 통해 대피하고 있다. 의장직을 맡고 있는 심상정 공동대표는 회의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정회를 선언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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