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의 기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살린다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5-31 15:4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와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31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음식물쓰레기 20% 저감을 통한 기아대책 나눔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기아대책 저금통'에 지폐를 넣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