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낙지 신내점’ 중랑장학금 기부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6-07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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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랑구청장실에서 ‘착한낙지 신내점’ 대표인 윤주식씨와 부인인 김동희씨가 문병권 중랑구청장(왼쪽)에게 중랑구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중랑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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