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온라인 전통시장’ 개장 기념 장터 열려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7-03 16: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일 오전, 우체국쇼핑내 ‘온라인 전통시장’ 개장을 기념하는 장터가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 우정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우체국쇼핑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거리 홍보에 나서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의류, 패션잡화 등을 선보이는 이번 장터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