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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진 24일 오전 경기 용인시를 가로 지르는 지곡천에서 기흥구 보건소 예방의약팀 직원들과 어린이들이 모기 천적인 미꾸라지를 방류하고 있다. 기흥보건소 관계자는 미꾸라지 1마리가 하루에 모기 유충 1100여 마리를 잡아 먹는다며 친환경 모기퇴치로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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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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